세계 4대 생산·제조 기술 전시회로 정착한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이 1일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5일까지 진행되는 'SIMTOS 2024'에는 전 세계 35개국 1300여 개 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SIMTOS는 1984년 제1회 전시회가 열린 이래 올해 20번째를 맞았다. 한국공작
㈜한화는 12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 중 하나인 ‘IMTS 2016’에 참가해 자동선반 신제품 2기종 등 총 6기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IMTS 2016’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 2000개 업체가 참가한다. ㈜한화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자동선반 제품은 XD시리즈(XD12III-H, XD42N,
김연철 ㈜한화 대표이사가 CNC 자동선반분야 국내 1위로서 적극적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제17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2016)’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향후 5년간 SPEED와 DY
공작기계산업에 관련된 설비와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기계산업 전시회인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16)’이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세계 4대 생산제조기술전시회로 발돋움해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1132개사가 참가해 8500여점의 품목을 선보
씨티엘이 투자한 로킷이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에 참가해 3D 프린터를 선보인다.
로킷은 이날부터 5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기계산업전시회인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14)’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로킷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데스크탑용 3D 프린터 에디슨과 다양한 출력물들을 전시한다. 3D 프린터 에디슨이
두산인프라코어는 9일부터 13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공작기계 전시회 ‘SIMTOS 2014(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며 올해는 세계 공작기계 제작회사들을 포함한 국내외 850여개사가 참여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800㎡ 규모의 전시 부스에서 총 31기종의 공작기계 제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