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의 '지능형 차량정보 재인식 시스템'과 '차량 적재불량 검측 시스템'이 국제 발명품 전시회에서 상을 받았다.
도로공사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러시아 모스크바 소콜니키 에코 센터에서 열린 ‘2017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 발명품 전시회’에서 금상·은상·특별상을 각 1점씩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한 ‘지능형
한국발명진흥회는 대만 세계무역센터(TWTC) 개최된 ‘2013 타이베이 국제발명품전시회(이하 대만발명전)’에서 금상 4개와 동상 4개, 특별상 7개를 포함해 총 15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금상은 각도를 이용한 이물질 제거 의자(성균관대학교 김정현, 한양대학교 오진수)가 선정됐다. 이물질 제거의자는 대만발명협회 특별상도 수상했다.
또한 교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