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괌, 인천-다낭 노선 탑승객 대상객실승무원 공연, 포토 탑승권 증정 등
진에어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내 이벤트를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진에어의 기내 특화 이벤트팀 ‘딜라이트 지니(Delight JINI)’ 소속 객실승무원들이 준비했으며 인천-괌(LJ913편), 인천-다낭(LJ081편) 노선에서 각각 진행된다. 또한 탑승객
티웨이항공은 괌, 사이판으로의 여행 특가와 제휴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25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인 편도 총액 기준 판매가는 인천-괌 18만4780원, 인천-사이판 15만 796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티웨이항공 탑승객
진에어는 B777-200ER 항공기 국제선 투입을 기념해 카카오페이 선착순 할인 이벤트를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진에어는 다음 달 22일부터 B777-200ER 항공기를 인천~괌, 인천~클락,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에 투입해 각 노선 주당 공급석을 기존보다 약 52% 증가한 약 2800여석으로 확대한다. 인천~칼리보 노선도 주
진에어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국제선 공급 확대에 나선다.
우선 진에어는 7월 22일부터 인천~푸껫 노선에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B737-8'을 투입해 매일 운항한다.
인천~푸껫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매일 17시 25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이와 더불어 인천~칼리보 노선도 7월 22일부 주 7회 일정으로 운항 재개를 추진한다.
6월 말부터
대한항공은 다음달 3일부터 진에어가 운항 중인 김포~사천, 김포~여수, 김포~포항, 제주~대구 등 4개 노선에 대해 공동운항(코드쉐어·Codeshare)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동운항은 상대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자사의 편명으로 판매해 운항편 확대 효과를 거두는 제휴 형태이다.
이번 공동운항은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이후 운항을 중단한 국내 지
진에어가 4월 16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중단한 부산~괌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진에어는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입국 격리 의무 면제 결정과 여행 수요 회복세에 맞춰 운항 재개를 결정했다.
부산~괌 노선은 다음 달 16일부터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2회(화, 토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출발편인 LJ773편은 김해공항에서
제주항공은 해외 체류 중인 우리 교민들의 귀국을 돕기 위해 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태국 치앙마이에 임시항공편을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괌~인천 임시편은 7일 낮 3시 10분에 괌국제공항을 출발해 저녁 7시 1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임시편은 15일 낮 12시 50분에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을
에어서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단독 노선인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국제선의 운항을 2주간 중단하기로 했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서울은 이날 홈페이지에 인천∼도쿄 나리타, 인천∼오사카 노선의 운항을 내달 1∼15일까지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전날에는 인천∼괌, 인천∼홍콩 등 국제선 8개 노선의
'보이콧 재팬' 움직임이 거세지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맏형인 제주항공도 일본 노선 축소를 결정했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오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9개 일본 노선 운항 편을 줄이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인천에서 출발하는 5개 노선(도쿄·나고야·삿포로·후쿠오카·오키나와), 무안에서 출발하는 2개 노선(도쿄·오
제주항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오는 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탑승객 가운데 사이판 켄싱턴호텔에 2박이상 머무는 승객을 대상으로 1박당 20$ 할인과 수영장 2인 입장권을 증정한다.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켄싱턴호텔 사이판 홈페이지 접속 후 예약시 스페셜코드
진에어 이용자들은 올해 여름 성수기에 괌을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진에어는 2017년 7~8월(7월 17일~8월 31일) 국제선 예약률을 집계한 결과 대양주(괌ㆍ사이판)이 약 9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동남아(약 83%), 일본(약 80%), 미주(하와이ㆍ약 80%) 순이었다. 평균 예약률은 약 82%로 나타났다.
진에어가 B737-800 1대를 신규 도입했다. 이로써 보유 항공기는 23대로 늘어났다.
진에어는 4일 189석 규모인 보잉사의 B737-800 기종을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B737-800 19대, B777-200ER 4대 등 총 23대의 항공기를 운용하게 됐다. 신규 항공기는 7월 4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된다.
진에어는 7월
대한항공과 진에어는 부산-괌 노선과 인천-사이판 노선에서 공동운항을 확대해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공동운항은 상대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자사의 항공편명으로 판매해 운항편 확대 표과를 거두는 제휴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한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공동운항 노선은 부산-괌, 인천-사이판 노선 외에도 인천-클락, 이천-호놀룰루, 인턴-코타키나발루, 부산-세
제주항공은 지난달 중단됐던 ‘찜(JJiM)’ 특가항공권 예매를 순차적으로 다시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재개되는 찜 특가항공권 예매는 지난달 13일 예매 시작과 함께 너무 많은(약 21만명) 동시접속자로 인해 서버 다운의 사태를 빚은바 있다. 오는 15일 밤 10시부터 홈페이지(이하 www.jejuair.net)와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판매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급성장하고 있다. 제주항공ㆍ진에어ㆍ이스타항공ㆍ티웨이항공·에어부산 등 국내 LCC가 국제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항공기 보유 대수를 늘리며 몸집을 불려나가고 있다. 이들은 올해의 성장을 발판 삼아 내년에도 확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신규 국제선 40개 노선 늘린 LCC = 올해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은 다양한 해외 지역
티웨이항공은 인천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괌 노선에 대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기준 인천-괌 14만5910원, 대구-괌 16만0910원부터다.
해당 이벤트의 여행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한달 간 진행된다.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 진에어 22개 노선 특가…괌 왕복 20만원대 = 진에어는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22개 국제선과 3개 국내선을 특가 판매하는 '10월의 슬림한 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31일 사이에 운항하는 인천-괌, 인천-방콕, 인천-오사카, 부산-세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
진에어는 22개의 국제선과 3개의 국내선을 특가에 판매하는 ‘10월의 슬림한 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진에어의 ‘슬림한 진’ 프로모션은 약 1~3개월 뒤 출발하는 국내외 항공편의 한정된 좌석을 기존 할인 항공권보다 추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이다. 진에어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이용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
진에어는 569돌 한글날을 맞아 국제선 18개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12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진에어 특가 프로모션은 오는 25일 신규 취항 예정인 인천-다낭 노선을 포함해 인천-괌, 인천-오사카, 인천-방콕 등 이날부터 내달 30일 사이 운항하는 국제선 18개 노선 항공편
제주항공의 ‘에어카페’ 메뉴가 풍성해진다.
제주항공은 인천기점 홍콩, 괌, 사이판 노선의 기내 에어카페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롤’ 등 다양한 메뉴를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가격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4000원, 아이스롤 3000원이다. 제품은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에서 공급하며 탑승 후 기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탑승 전 사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