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송주현 교수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8차 세계 응급의학회에서 최우수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1986년 시작된 응급의학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응급의학 학술대회로 한국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송주현 교수가 수상한 연구는 ‘새로운 패혈증-3 (Sepsis-3) 정의에 따라 진단된 패혈증 및 패혈성 쇼크
구피 이승광의 모친 김옥남(67) 씨가 간암 말기로 투병중에 사망했다.
김옥남 씨는 4일 오후 12시 30분 서울시 구로구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사망했다. 김옥남 씨는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간암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못하고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이승광 측은 "이승광 어머니가 간암 말기로 투병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 (이)승광이도
고려대학교병원은 ‘2013 고객행복경영대상’에서 의료서비스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고려대학교병원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의료진을 주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의료장비를 통해 최고의 의료기술과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 고려대학교병원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JCI(Joint Com
고려대학교병원은 지난 24일 의과대학 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협력 병의원 직원 150여명을 초청 ‘환자 안전관리 및 감염관리 교육’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속적인 질 향상과 환자 안전관리’(적정진료관리팀 곽미정 부팀장) , ‘감염관리’(감염관리실 이승은 부팀장) 등 협력 병의원의 환자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
고려대학교병원이 ‘2012년 재난대응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예측불가능하고 대규모 피해를 불러일으키는 자연재해 및 인위재해에 대비한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정부기관-학계-의료계가 공동으로 모색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고려대학교병원이 주최하고 응급의학교실이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14일 고려대
고려대학교병원이 JCI 재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된 제4차 개정판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재인증 평가를 받은 것이다.
23일 고려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 8월 중순 JCI로부터 재인증 인증서를 최종적으로 전달받으며 국내에서 두 번째로 재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이번 재인증 평가는 기존보다 평가기준이 훨씬 강화된 ‘JCI 국제 표준집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