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26일(월)
△부총리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청사)
△기재부 1차관 16:00 Fitch Ratings 대표 면담(비공개)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
△2023년 4/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
△2023년 북한 벼 재배면적조사 결과
△통계적 지역분류체계로 본 도시화 현황
△세번째 현장다이브, 에너지정책간담회 개최
△김병환 1차관, 美
식습관 변화로 쌀 소비량이 감소하면서 우리나라 논 면적이 10년 연속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밭 면적 또한 주택단지 등 건물 건축과 유휴지 증가 등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은 27일 발표한 '2022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논 면적은 77만5640ha로 2021년보다 4800ha(-0.6%) 감소했다고 밝혔다. 논 면적은 쌀 소비 감소에 따
◇기획재정부
27일(월)
△기재부 2차관 10:30 공공기관운영위원회(비공개)
△국가통계포털(KOSIS) 개편 서비스 알림
△2023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등록 개시
△2023년 세계은행(WB) 초급(JPO) 및 중견(MC) 전문가 선발 및 화상설명회 개최
△2022년 경지면적조사 결과
28일(화)
△부총리 08:00 국무회의
자급률 45.8% OECD 최하위경지 넓히고 옥수수ㆍ밀 비축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쌀과 밀, 보리, 콩, 옥수수 등 세계 식량 가격이 꾸준히 오르면서 일부에서는 ‘식량위기설’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최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발표에 따르면 3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보다 2.1% 오른 118.5포인트를 기록했다.
매년 경지면적이 줄어들면서 식량안보도 위협을 받고 있다. 지난 8년 동안 줄어든 경지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551배에 달한다. 식량과 곡물자급률도 오르지 않는 상황에서 경지면적을 늘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계청의 '2020년 경지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경지면적은 156만4797㏊로 전년 158만957㏊에서 1만6160㏊가 줄
지난해 경지면적이 8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경지면적은 156만5000헥타르(ha)로 전년대비 1만6000ha(1.0%) 감소했다. 경지면적은 개간·간척으로 1000ha 증가했지만 건물건축(1만1000ha), 유휴지(3000ha), 공공시설(2000ha) 등으로 줄었다.
전국의 논과 밭 면적을 합친 경지면적이 2012년 지금의 조사방식으로 바뀐 이후 7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9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경지면적은 158만1000헥타르(ha)로 전년 대비 1만5000ha(0.9%) 감소했다. 경지면적은 2012년부터 기존 현장조사에서 원격탐사활용조사로 바뀐 이후 7년째
논 면적이 지난해까지 6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경지 면적 중 논 비율도 50% 붕괴에 임박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18년 경지 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경지 면적은 159만6000헥타르(ha)로 전년 대비 2만5000ha(1.6%) 감소했다.
이 중 논 면적은 84만4000ha로 2만1000ha(2.4%)
지난해 전국 농업 경지면적이 전년보다 2만3000ha 줄어들었다. 밭 면적은 8000ha 늘었지만, 논 면적이 3만1000ha 감소한 결과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7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경지면적은 162만1000ha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4%(2만3000ha) 감소한 규모다.
지난해 논 면적은 86만50
우리나라 논과 밭의 경지면적이 지난 10년 간 서울과 인천을 합한 면적만큼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경지면적은 164만4000ha로 전년(167만9000ha)보다 2.1% 감소했다.
논 면적은 89만6000ha로 전년(90만8000ha) 대비 1.4% 줄었다. 밭 면적은 74만8000
지난해 논 면적이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밭 면적은 다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통계청의 '2015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지면적은 167만9000㏊로 전년(169만1000㏊) 대비 0.7% 감소했다.
이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감소율인 1.1%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논 면적은 90만8000㏊로 전년보다 2.7%(2만5400㏊) 줄었지만,
지난해 농사를 포기해 놀리는 논이 줄면서 경지면적이 꾸준히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계청은 '2014년 경지면적 조사' 결과 경지면적이 169만1000ha로 전년보다 1.2%(2만ha)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감소율인 1.1%와 유사한 수준이다.
논 면적은 93만4000ha로 3.1%(3000ha) 줄었다.
지난해 논·밭 등 경지면적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13년 경지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경지면적은 171만1000ha로 전년보다 1.1%(1만9000ha) 감소했다. 이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감소율인 1.0%와 유사한 수준이다.
논 면적은 96만4000ha로 0.2%(2000ha), 밭 면적은 74만8000h
정부가 우리나라의 인공위성을 이용해 조사한 첫 통계가 나왔다. 통계청이 지난 2008년부터 통계조사방법의 과학화를 추진해 온 첫 결과물이다. 이 같은 조사방법의 도입으로 전보다 통계의 정확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통계청은 지난 2006년 성공적으로 발사한 우리나라 위성 아리랑 2호를 처음으로 활용해 조사한 ‘2012년 경지면적 조사결과’를 28일 발
지난해 우리나라 경지면적이 건물건축, 공공시설 축소 등에 따라 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의 논 면적은 2.4% 줄었으나 밭 면적은 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경지면적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경지면적은 169만8000㏊로 2010년보다 1만7000㏊(1.0%) 줄었다.
이 중 논 면적은 96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