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경제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성대영위더스제약 회장)는 ‘2016 서강경제대상’수상자로 교수 부문에 조장옥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동문 부문에 김상경 한국국제금융연수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서강대 출신으로 미국 로체스터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조장옥 교수는 거시 경제학계 석학으로, 한국계량경제학회장, 한국금융학회장을 거쳐 제46대 한
'현대카드 스페이스 마케팅' 팀이 '2016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공헌부문)'으로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일 이같이 밝히고 "디자인·문화·정보통신기술(ICT)을 강원 봉평장과 광주 1913송정역시장 등 전통시장에 접목한 새로운 시장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1970∼1980년대의 복고적인 매력을 담은 공간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시장경제이념을 전파하고 우리 경제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제시한 우수 출판물, 논문, 문화예술 기여자를 선정ㆍ시상하고자 ‘2016년 시장경제대상’ 출품작을 30일까지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은 1990년 출판물 대상의 ‘자유경제출판문화상’으로 운영되어 오다가, 2005년 시상범위를 신문사 기획시리즈 등으로 확대하면서 명칭을 ‘시장
SPC그룹은 한국유럽학회(The Korean Society of Contemporary European Studies)가 주관하는 ‘2016 유럽경제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유럽학회는 1994년 설립된 한국유럽연구협회 산하의 전문 학술연구단체로 2000년부터 한국-유럽 협력에 기여한 경제·문화·언론·학술 단체나 개인을 대상으로 부문별 유럽대
기존의 틀 벗어나 역발상하자
시장 관심 못받던 ‘지향성 음향’
中 에이전트로부터 투자받아
‘음향대포’ 기술인정, 수출까지
내가 기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휴먼 네트워크다. 그 다음이 경쟁력이다. 휴먼 네트워크를 다시 표현하면 사람과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휴먼 네트워크를 통해 나는 많은 것을 채워나가게 된다. 기술, 경영, 노하우, 판매,
부친 창호사업 이어 경영 투신
금융위기 때 사업 포기 고민도
“사장님 약속 믿는다” 직원 말에
다시 마음 다잡아 새로운 출발
나는 스마트창호 사업가다. 첨단 IoT 기술을 접목해 세계 시장을 공략하려 불철주야 고민하는 ‘스마트 창호’ 사업가다.
나는 안전 사업가다. 소중한 생활 공간들이 각종 위험에서 보호되도록 지킴이가 되어주려는 ‘공간 안전’
미래창조과학부는 아산나눔재단 청년창업팀이 올해 창조경제 대상(공헌부문)인 대통령상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 청년창업팀은 서울 강남구에서 마루 180을 개관해 창업자에게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를 4년째 개최하고 엔젤투자기금으로 270여개 이상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식문화·패션·콘텐츠 사업을 지원해온
송복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전국경제인연합회 시장경제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전경련은 2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6회 시장경제대상 시상식을 개최, 우리 사회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이념 확산에 기여한 도서와 언론 기고, 문화예술, 공로 등 4개 부문 94명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공로상을 수상한 송복 명예교수는 40년 이상을 왕성한 학문 연구와
서강대 경제대학원 총동문회는 ‘2015 서강경제대상’ 교수 부문에 김홍균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를, 동문 부문에 이주태 미도교역 회장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강경제대상 교수 부문에 선정된 김 교수는 서강대 경제학과 학·석사를 마치고 미국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환경 정책과 공공재정 정책에 관한 다수의 SSCI급 논문을 비롯
“현재 연구개발 중인 새로운 윈가드가 출시되면 보안의 ‘틀’이 바뀔 거라 자신합니다”
스마트 방범창 윈가드로 유명한 성광유니텍은 1964년에 설립해 올해로 52년차의 연혁을 가진 대전지역의 대표 기업이다.
성광유니텍을 이끌고 있는 윤준호 대표이사는 지난 2004년 취임 후 젊음을 앞세워 현장 경영에 나섰다. 창호 시공 후 소정의 기념품을 들고 시공된 가정
정부가 창조경제 활성화와 신규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각종 창업경진대회와 공모전이 기존 기업의 ‘홍보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 이미 수상 경험이 있거나 기술력을 검증받은 업체들이 출전, 입상하면서 일반인들의 도전 의지를 꺾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우상호 의원이 14일 미
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는 신촌 센터 조빛나(26) 매니저가 ‘2015 창조경제대상: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다. 조빛나 매니저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 결전까지 진출한 유일한 여성 참가자로, 공중
인문학과 최첨단 과학기술이 만나는 신개념 지식콘서트 ‘테크플러스 제주’가 10일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0일 오후 1시 제주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15 테크플러스 제주'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테크노파크, KIAT 기술인문융합창작소, 제주의소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운생동(氣韻生動), 제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성회 사장이 23일 2015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리더십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소통을 중시해온 김성회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방만경영 개선, 생산성 혁신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경영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능력을 갖춘 CEO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5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
창업진흥원은 ‘대한민국 창업리그’의 예선대회인 ‘으뜸창업가 선발대회’를 통해 우수 예비 창업자를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참가팀은 전국 본선과 ‘슈퍼스타V’(최종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팀으로 선정되며 최고 1억원의 상금과 박람회 참가, 투자유치 기회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의 신청접수를 받는다.
으뜸창업가 선
총 4억원의 상금이 걸린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 참가자수가 3000명을 돌파하며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달 동안 ‘창조경제대상: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 참가 접수를 받은 결과 전국에서 총 3103팀의 예비·창업자가 몰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접수받은 ‘창조 아이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의 전국단위 창업 공모전 '2015 창조경제대상 : 아이디어ㆍ창업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부와 중기청은 "각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힘을 모아 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혁신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과 성장을 집중 지원하고, 나아가
김성회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3일 열린 ‘2015 대한민국 창조경제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책임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지역난방공사가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이번에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조경제 선도기업으로서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특히 김 사장은 방만경영 개선,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공공성을 제고하고 환경 및 사회적 책무를 다해 지속가능한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문자를 입력하다 보면 종종 오타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손이 큰 남성들의 경우 실수 빈도수가 더 높다.
큐키는 이 같은 애로 사항을 감안해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입력할 때 생기는 오타를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도록 개발된 키보드 앱이다. 수정이 간편한 만큼 타이핑 시간을 절약해준다.
기존 키보드 앱은 오타가 발생할 경우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와 이달 11일 12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2014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창조경제 공헌부문)'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은 올해부터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창조경제의 주역을 직접 발굴, 포상하는 아이디어·창업 부문과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는 공헌부문으로 개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