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부부가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미국 테네시주에 거주하는 알메다 에렐(77)과 게리 하드윅(24) 부부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알메다의 장남 로버트(사망 당시 45세)의 장례식에서 만났다. 당시 이모 리사와 함께 그곳을 찾은 게리의 나이는 18세였으며 알메다는
정형돈이 아내인 방송작가 한유라가 결혼 6주년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60년도 잘 부탁합니다. 결혼 6주년하고도 이틀. 편지 마지막 글이 와닿아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형돈과 한유라는 해변에서 서로 허리를 감싸고 모래사장에 하트를 그려넣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올린 결혼 6주년 사진이 눈길을 끈다.
26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근황 뉴스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최근 정형돈 아내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사진을 공개했다는 소식을 언급했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지난 16일 SNS에서 "앞으로 60년도 잘부탁합니다. 결혼 6주년하고도 이틀. 편지 마지막 글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일상사진 속에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유라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한유라는 빨간색 리본이 달린 흰색 뿔테안경을 끼고 여유로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양손으로 꽃받침을 하는 듯 한 포즈를 취한 한유라는 연예인 못지 않는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
정형돈·한유라 부부가 결혼 6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두 사람의 그림같은 키스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유라는 2012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와 함께 우리 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유라는 남편 정형돈과 함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입을 맞추고 있다. 서로 손을 꼭 맞잡은 채 키스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한
한유라 정형돈
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결혼 6주년을 맞아 달달한 인증샷을 공개한 데 이어, 최근 SNS을 통해 딸 유주 양의 사진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지난 4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왕 스카웃 받은 거 유주 작품 하나 더 공개. 바다를 배경으로 아빠랑 사랑이랑 스승님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남편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한유라는 1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앞으로 60년도 잘부탁합니다. #결혼6주년하고도이틀 #편지마지막글이와닿아서"라는 글과 함께 정형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모래사장에 하트를 그린 채, 그 위에 서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정형돈 한유라
할리우드 톱스타 데미 무어(49)와 그의 남편 애쉬튼 커쳐(33)를 파경으로 몰아넣은 미모의 여성 사라 릴(23)이 최근 자신도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릴은 미국의 폭스뉴스에 출연해 "사건 직후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가족들과의 연락도 두절됐다"라며 "가족들이 내게 말도 하지 않고 친구들도 모두 잃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커쳐와 잠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