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사장은 자신이 무선사업부 사장 부임후 처음으로 공개한 갤럭시S7 행사에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와 같이 자리를 함께 했고, 갤럭시노트7 언팩 행사에서는 파란색 재킷과 하늘색 셔츠를 입고 등장해 갤럭시노트7만의 새 색상인 블루 코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언팩이 열리는 뉴욕 맨해튼 파크 애비뉴 아모리는 박람회나 패션쇼 등 각종 퍼포먼스 등이...
특히 갤럭시노트FE는 삼성전자가 향후 수리를 위한 부품 재고 등을 고려해 40만대 한정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색상은 △블랙 오닉스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의 한 휴대폰 판매점 관계자는 “7일과 8일 모두 갤럭시FE를 선택하는 고객이 압도적으로 많다”며 “물량이 40만 대 한정으로 나왔기...
갤럭시노트FE 색상은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블루 코랄, 블랙 오닉스 등 4가지로 구성됐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날부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FE'를 출시하고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노트FE 구매 때 받을 수 있는 제휴 할인 혜택은 다음과 같다.
SK텔레콤은 제휴카드인 'T삼성카드2 v2...
3200mAh 배터리는 다중 안전 설계와 까다롭고 엄격한 ‘8포인트 배터리 안전성 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더욱 강화됐다.
삼성전자는 국내 시장에 ‘갤럭시 노트 FE’를 40만 대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해외 시장 판매는 추후 결정할 계획이다.
△블랙 오닉스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9만9600원이다.
실버, 코랄블루, 메이플 골드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가 만든 고성능 이어폰이 제공됩니다. 한편 갤럭시S8은 다음달 21일 정식 출시됩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8 공개에 네티즌은 "와 준비 엄청 많이 했네. 1시간 동안 언팩보는데 놀라움의 연속", "갤노트7의 실패를 꽤 만회할 수 있을 듯...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에서 인기를 끌었던 ‘블루코랄’ 색상을 ‘S7 엣지’에 적용해 새로 출시,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이밖에 가전 부문 역시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1조 원 수준의 분기 영업이익을 올렸을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실적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삼성전자가 실적 신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실적 회복의 일등공신은 반도체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 반도체 부문에서만 4조 원 중반대 이익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3분기(3조3700억 원)보다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관측된다. IM(ITㆍ모바일) 부문도 3분기 100억 원 흑자에서, 2조 원대 영업이익으로 급반전했다.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등이 시장에서 선전한 결과다.
지난달 11일 갤럭시노트7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블루코랄 색상 제품을 출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 '갤럭시S7ㆍS7 엣지' 판매량은 하루 1만3000여대에서 1만5000대로 15% 이상 늘었다.
국내 판매 1위 자리도 되찾았다. 시장조사업체 아틀라스리서치에 따르면 11월 3주(11월13~19일)차부터 갤럭시S7시리즈가 국내 판매 1위로...
현재 기록은 갤럭시S4가 갖고 있는 7000만 대다. 갤럭시S7 시리즈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데는, 삼성전자의 컬러 마케팅 전략이 제대로 먹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초 ‘블루코랄’ 색상을 선보였다. 또 이달 초 ‘유광블랙’ 모델도 새롭게 출시해 상품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생긴 공백을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과 유광블랙 등 새로운 색상의 모델로 메우고 있다.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은 상황이지만, 내년 이후까지 버틸 수는 없을 것이란 게 업계의 분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 규명이 지연된다면 내년 삼성전자 스마트폰 전략에도 큰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지부진하던 갤럭시노트7 회수율이 본격적으로 높아지기 시작한 시점은 지난 11일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이 출시되고 나서다. 블루코랄 출시 이후 갤럭시S7 시리즈의 하루 판매량은 평균 1만5000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루코랄 효과에 힘입어 지난 주말 갤럭시S7 시리즈의 판매량이 애플의 아이폰7을 앞질렀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다음 달 초 갤럭시S7...
삼성전자는 교환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말 갤럭시노트7을 갤럭시S7 시리즈로 교환하는 조건의 잔여 할부금 지원 프로그램을 내놨다. 이 같은 삼성전자의 대책에도 지지부진하던 회수율은 지난 11일 갤럭시S7엣지 블루코랄이 출시된 이후 탄력이 붙었다.
블루코랄 출시 이후 갤럭시S7 시리즈의 하루 판매량은 평균 1만5000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루코랄...
은은한 하늘빛의 블루코랄은 갤럭시노트7에 처음 적용된 색상으로, 갤럭시노트7 구매자 중 절반가량이 선택할 만큼 반응이 좋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단종 이후 갤럭시S7 시리즈 판매에 힘을 싣기 위해 이 색상을 입힌 제품을 추가로 내놨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지난 11일 출시 이후, 하루 평균 3000∼4000대가 판매되고 있다. 블루코랄 출시 이후 전체 갤럭시S7...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단종 이후, 블루코랄 색상의 대체폰으로 갤럭시S7이 아닌 갤럭시S7 엣지 모델을 들고 나오기도 했다. 엣지 디스플레이가 독특한 디자인과 편리함으로 일반 스마트폰보다 더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을 방증하는 사례다.
엣지 모델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늘면서, 삼성전자는 중저가폰 시장으로 엣지 모델을 확대 적용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삼성전자가 중국의 쇼핑 분위기 고조를 위해 꺼낸 블루코랄 모델은 갤럭시노트7에 처음 채택돼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전후면 블루코랄 색상을 적용하고 메탈 테두리를 금빛으로 마감했다.
갤럭시S7엣지는 앞서 블랙오닉스, 골드프래티넘, 화이트펄, 실버티타늄, 핑크골드 버전이 출시된 바 있다.
블루코랄 엣지 제품은 1일 대만, 5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블루코랄은 갤럭시노트7에 처음 채택돼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끈 색상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생산 라인에서 갤럭시S7을 추가 생산해 대체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갤럭시S7 엣지는 지난 3월 블랙오닉스, 화이트펄, 실버티타늄, 골드플래티넘 등의 색상으로 출시됐다. 4월 핑크골드 색상도 추가로 나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7 블루코랄 모델은 내달 초 국내 출시가 첫 시작”이라며 “지역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해외 주요 국가 출시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4분기 북미 지역은 블랙 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최대 특수가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을 구입하면 TV를 증정하는 파격 이벤트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단종된 갤럭시노트7 수요를 대체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시장에서 갤럭시S7엣지 블루코랄 색상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애초 갤럭시S7 모델도 함께 검토됐지만 갤럭시S7엣지만 출시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다음 달 초께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블루코랄은 갤럭시노트7에 처음 채택돼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끈 색상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생산 라인에서 갤럭시S7을 추가 생산해 대체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미 갤럭시S7 모델은 지난주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갤럭시노트7 단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가 새로운 색상의 갤럭시S7 내놓는...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7 블루코랄 색상을 이르면 다음 달 초, 늦어도 다음 달 중순 이전에는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코랄 색상은 갤럭시노트7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색상이다.
다만, 갤럭시노트7의 가장 큰 특징이었던 홍채인식기능이 탑재된 또 다른 갤럭시S7 모델은 출시가 어려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