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의 불륜설 상대로 지목된 블로거 A씨가 홍콩 호텔 수영장 속 사진과 관련해 강용석이 맞다고 인정했다.
A씨는 6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사진 속 멀리 찍혀 보이는 사람은 강용석씨가 맞다. 홍콩에서 강용석씨를 만난 적 없다는 거짓해명을 가슴깊이 뉘우치고 속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아직 의구심이 완전히 해소됐다는 반
디스패치가 강용석 홍콩 루머 증거를 제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강용석이 아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강용석은 지난 6월 11일 tvn '성적욕망' 1회에서 차기 총선을 언급했다. 이날 강용석은 "내 아내는 돼지엄마"라며 "돼지엄마를 넘어 맘모스 엄마, 코뿔소 엄마"라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아내의 돼지엄마 활동을 통해
JTBC 측이 강용석의 ‘썰전’ 하차에 관한 입장을 드러냈다.
JTBC 관계자는 18일 이투데이에 “강용석의 JTBC ‘썰전’ 하차와 관련해 논의된 바 없다. 17일 녹화를 마친 상황”이라며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 또한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강용석 홍콩 스캔들 증거’ 몇 가지를 제시했다. 해당 내용에
디스패치가 강용석 불륜설과 관련된 증거를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현중-전 여친에 대한 폭로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디스패치는 18일 언론보도를 통해 '강용석 홍콩 스캔들 증거' 몇가지를 제시해 논란의 불씨를 다시 지폈다. 디스패치는 기사에서 강용석과 상대 여성이 문자를 주고 받은 정황을 포착하며, 두사람이 최소 2~3회 만남을 가
2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몬스타엑스 주헌이 AOA 지민의 랩 실력을 디스했습니다. "AOA, 아이돌로서는 팬. 그러나 랩은 잘 못해"라고 한 것인데요. 주헌은 이후에도 자신의 디스를 미안해하며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7월 23일 오늘은 중복입니다. 더운 여름 약해진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보양식을 찾게 되는 날인데요. 사람들이 즐겨찾는 보양식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방송에서는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에 대해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용석의 홍콩 출입국 사실을 공개했다. 취재 기자는 “다 부인했지만 지난해 10월 15일에 홍콩에 출국해 4일을 머무른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루머 여성과 3일이 겹친다”고 설명했다.
강용석 썰전 과거 발언
수사 기관의 감청 영장 집행에 응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톡 대화 내용 뿐 아니라 이메일에 대한 감청 영장 집행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이버 망명 논란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전 국회의원인 강용석 변호사가 자신이 출연 중인 JTBC '썰전'에서 인스턴트 메신저 취향을 언급한 것이 회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