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와 고경표가 수영장 데이트를 즐긴다.
20일 방송될 tvN 일일 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에서는 하연수와 고경표가 알콩달콩 수영장 데이트가 전파를 탄다.
tvN은 20일 하연수와 고경표의 수영장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경표는 상의를 탈의한 수용복 차림으로 ‘상남자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하연수와 고경표가 로맨스를 예고한다.
30일 방송될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극본 이영철, 연출 김병욱)에서는 사고 후 기억이 1991년에서 멈춰 어린 아이로 변한 노민혁(고경표)이 병원을 찾은 나진아(하연수)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tvN은 30일 고경표와 하연수의 로맨스 촬영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경표와 하
오영실과 하연수가 노숙자 신세가 됐다.
29일 방송된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극본 이영철, 연출 김병욱) 12회에서는 길선자(오영실)과 나진아(하연수)가 철거 때문에 집에서 쫓겨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길선자와 나진아는 커다란 짐을 가지고 집을 나왔다. 갈곳이 마땅치 않아 여관, 찜질방을 찾았으나 큰 짐 때문에 어디에도 갈 수
하연수 여진구 키스
'감자별' 하연수 여진구 커플의 뜨거운 키스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서는 거대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한다는 뉴스가 전해지면서 '감자별'의 각 캐릭터들이 터닝 포인트를 맞게 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연수는 엄마가 자신이 모은 적금을 다단계로 전부 날렸다는 사실을
배우 하연수가 케이블채널 tvN 시트콤 ‘감자별’ 촬영장에 복귀했다.
지난 9월 중순 발목 인대 부상을 입었던 하연수는 지난 12일 ‘감자별’ 촬영에 복귀했다. 절대안정을 권고 받은 후 꾸준히 통원 치료에 전념한 결과 예상보다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인 것. 촬영장에 돌아온 하연수는 동료 배우와 제작진에게 “그 동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한 뒤
배우 하연수가 텔레토비로 변신했다.
지난 달 30일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측은 민혁(고경표)과 진아(하연수)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촬영에서 진아는 정장 차림이 아닌 텔레토비 복장을 하고 있다.
아버지 수동(노주현)에게 회사를 물려받은 민혁(고경표)은 임원들에게 장난감을 갖고 노는 시간을 정할 정도로 `혁신`을
하연수와 여진구의 어부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tvN ‘감자별 2013QR3’(극본 이영철, 연출 김병욱, 이하 ‘감자별’)에서는 24일 하연수와 여진구의 러브라인이 암시됐다.
나진아(하연수)는 어두운 밤길 연쇄살인범을 만났다. 어둠공포증이 심한 나진아는 칼로 위협하는 연쇄살인범을 발로 걷어 차는 등 격렬히 저항했다. 나진아는 심지어 공중 점프로 건물
하연수가 와이어 액션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 제작진은 ‘감자별’ 2회에 등장하는 하연수의 생애 첫 와이어 액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연수는 흰 블라우스에 검은 스커트 차림으로 몸을 와이어에 맡긴 채 공중 높이 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연수는 와이어 촬영에도 두려운
하연수가 여진구와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하연수는 16일 오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임패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새 일일시트콤 ‘감자별 2013QR3’ 제작발표회에서 여진구와 키스신에 대한 느낌을 밝혔다.
하연수는 “여진구와 키스신을 촬영했다”며 전작 tvN ‘몬스타’에서의 용준형과의 키스신에 대해 “촬영시간은 비슷했는데 용준형은 경험이 있어서 조
하연수가 자신의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하연수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임패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새 일일시트콤 ‘감자별 2013QR3’ 제작발표회에서 일명 ‘올해의 신데렐라’라는 별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하연수는 “저는 천천히 가고 싶었다. 연기경력도 없다”며 “tvN 드라마 ‘몬스타’에서 주연을 맞게 되면서 배운 게 많
하연수가 알바왕으로 변신한다.
하연수는 16일 오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임패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새 일일시트콤 ‘감자별 2013QR3’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밝혔다.
하연수는 “처음 시놉시스 봤을 때 너무 재미있었다. 엄청 빨리 읽었다. 감독님 만나서 캐릭터 이야기 하고 사소한 담소를 나눴는데 감독님이 시트콤이 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