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13일 호주 출신 패션모델 미란다 커(31)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란다 커는 패셔니스타답게 볼륨감이 드러나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점프수트, 골드지퍼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라이더 재킷을 매칭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선보였다.
13일 호주 출신 패션모델 미란다 커(31)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란다 커는 패셔니스타답게 볼륨감이 드러나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점프수트, 골드지퍼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라이더 재킷을 매칭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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