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JTBC ‘뉴스 9’(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손석희 앵커의 JTBC ‘뉴스 9’에 여전히 시청자가 응답하고 있다.
2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 방송 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JTBC ‘뉴스 9’는 시청률 3.965%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의 시청률인 4.353%보다 약 0.4%포인트 소폭 하락 수치이나 종합편성채널 보도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월호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지인 자격으로 정동섭 전 한동대 외래교수가 출연해 ‘유병언 일가 세모 이후 행적’에 대해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