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제작한 영화 '전국노래자랑'이 5월 첫째 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등극했다.
지난 22일부터 롯데시네마와 맥스무비가 공동으로 실시한 '5월 첫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이라는 설문 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등극한 것.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라 기대된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니까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전국노래자랑'에 한 표" "5월 첫 주 최고의 코믹감동영화 '전국노래자랑'을 응원한다"며 전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전국노래자랑'에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영화 '전국노래자랑'은 제작자 이경규를 비롯해 김인권 류현경 김수미 등 주역들이 선보이는 앙상블에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의 지지 속에 5월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 영화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5월 1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