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페나 니에토(오른쪽) 멕시코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열린 남미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리카르도 마르티넬리 파나마 대통령을 사이에 두고 오얀타 우말라 페루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리마/AP연합뉴스
엔리케 페나 니에토(오른쪽) 멕시코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열린 남미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리카르도 마르티넬리 파나마 대통령을 사이에 두고 오얀타 우말라 페루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리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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