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가면 무엇을 해먹어야 할까?
여름휴가철을 맞아 산이든 계곡이든 바다든 캠핑을 떠나면 가장 걱정하는것이 먹거리다. 요즘은 캠핑장 주변에서 식재료를 많이 구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간편하게 먹을것만 찾다간 낭패보기 싶상이다.
어딜가든 밥, 국, 기본 밑반찬은 준비해서 가는게 캠핑을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고, 지역 특산물로 메인요리를 준비하다면 자연과 더욱 어울리는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여름 땡볕에 텐트치고, 고기 굽고 짐 정리하고나면 이래저래 하루가 훌쩍 지나간다. 그래도 이런 고생이 '캠핑의 즐거움'이자 '함께하는 낙'이라 생각하는 캠퍼들은 꼭 챙겨가는 음식재료가 된장, 쌈장, 고추장이다.
간편하게 마트에서 파는 식재료도 있지만, 제대로된 맛을 느낄려면 아직까진 전통방식으로 수작업으로 만든 시골된장, 고추장만한게 없다.
■캠퍼들의 부러움
캠핑시 짐부담도 줄이고 보관도 간편한 전통된장, 쌈장, 고추장세트가 출시되었다. 지금 캠핑을 떠난다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맛이 아닌 숙성된 깊은 맛으로 캠핑의 즐거움을 더해보는게 어떨까.
바다가로 간다면 채취한 조개등 싱싱한 해산물과 함께 된장국을 끓여도 좋고 얼큰한 매운탕도 좋다. 잘익은 바베큐에는 숙성된 쌈장, 고추장으로 맛을 더해보자.
임금님 수라상에 진상된 파주장단콩만 사용하고 재래된장의 깊은맛으로 유명한 적성시골된장에서 캠퍼들을 위한 시골된장, 고추장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기회에 맛난 전통음식으로 다른 캠퍼들의 부러움을 사보는건 어떨까.
[제품문의 : 적성시골된장(www.happy9471.com, 031-958-5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