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튜브 동영상 )
최근 유투브에 공개된 폴의 ‘제자리 덩크’ 영상에선 신장은 무려 2m 34cm. 몸무게 150kg인 거인인 유명 묘기 농구팀 할렘 글로브트로터 소속 폴 스터게스(22)의 경기장면이 나온다.
그의 키가 얼마나 큰지 다른 선수들처럼 높이 뛸 필요 없이 서서 골대에 공을 집어넣기만 하면 그만이다.
거인의 제자리 덩크슛을 접한 네티즌들은“미국의 야오밍을 보는 것 같다”, “제자리 덩크슛 진짜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