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하이틴 가수 픽시 로트가 하의실종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데일리메일 캡쳐
영국 가수 픽시 로트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2년전 18세에 데뷔한 로트는 이제 대담한 의상으로 성인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로트는 그녀의 2번째 싱글앨범 발매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검은색 블레이저 상의와 초미니 숏팬츠, 앵클부츠와 파란색 미우미우 백으로 자신의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시종 미소를 잃지 않았다.
지난달 선보인 최신 뮤직비디오에서도 그녀는 몸에 딱 들어맞는 가죽 반바지를 입고 춤을 추면서 옆집 소녀에서 섹시한 여성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