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의 구독형 프라이빗 멤버십 맥스멤버스. (사진제공=이랜드그룹)
이랜드 공식 온라인 패션 스토어 이랜드몰이 매번 7%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구독형 멤버십을 내놓는다.
이랜드몰은 구독형 프라이빗 멤버십 ‘맥스멤버스’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맥스멤버스는 이랜드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구독형 회원제 서비스다. ‘최대 혜택, 최고의 만족’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이 서비스 가입 고객은 상품 구입 시 강력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맥스멤버스 구독 고객은 이랜드몰 내 맥스멤버스 전용 상품 구입 시, 최종 가격에서 7% 추가할인이 제공된다. 매 주문 건마다 횟수제한 없이 추가할인이 가능하다. 무료배송, 카드사 할인 등의 추가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뉴발란스, 나이키, 아디다스, 반스, 쉬즈미스 등 주요 브랜드의 일부 상품도 ‘맥스멤버스’ 구독 고객 한정 특별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특정 일자에 오픈하는 한정수량 상품 뿐 아니라 상시 30~80% 수준의 파격적인 할인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몰의 구독형 프라이빗 멤버십 맥스멤버스는 이랜드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구독료 부담없이 이 멤버십을 체험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