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는 이랜드와 함께 '이랜드 메가 위크 앵콜 세일'을 24~26일 3일간 진행한다. (사진제공=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가 이랜드와 함께 ‘이랜드 메가 위크 앵콜 세일’을 2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그재그가 이랜드의 대표 브랜드 스파오, 미쏘, 로엠, 슈펜, 폴더, 에블린과 함께 진행하는 연합 기획전이다.
17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이랜드 메가 위크’가 큰 인기를 끌자 고객 호응에 보답하는 ‘앵콜 세일’을 3일간 추가로 열기로 한 것이다.
앵콜 세일에서는 브랜드 릴레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매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스파오, 로엠, 미쏘 순으로 방송을 진행하며, 지그재그 앱 또는 카카오쇼핑 라이브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브랜드별 가을·겨울(FW)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만 쓸 수 있는 30% 추가 쿠폰도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 중 구매 인증을 한 고객과 가장 많은 제품을 구매해 구매왕으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다양한 선물을 준다.
1탄에 이어 구독자 수 40만에 달하는 인기 유튜버와 협업한 스타일링 콘텐츠를 선보인다. 착장 상품은 지그재그 단독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균일가 존(ZONE)과 팝업 세일 등 할인 코너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