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1인 빙수. (사진제공=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올해 5월 출시한 빙수 6종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디야커피 전국 가맹점 빙수 판매량 분석 결과 이달 2주간의 빙수 판매량은 전월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1인 빙수는 전체 빙수 판매량 가운데 약 70%를 차지하는 등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디야커피는 올해 1인 빙수 3종과 눈꽃빙수 3종 등 총 6종의 빙수를 선보였다. 1인 빙수 3종은 한 손에 착 감기는 사이즈로 혼자서도 부담 없이 깔끔하게 즐기기 좋다. 눈꽃빙수 3종은 입안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눈꽃 얼음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의 빙수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며 남은 여름철 무더위도 이디야커피의 다양한 빙수와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