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사치 갤러리(Saaychi Gallery)에서 공개한 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사치 갤러리(Saaychi Gallery)에서 공개한 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사치 갤러리(Saaychi Gallery)에서 공개한 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에서 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을 9일(현지 시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각 예술가로 유명한 마이클 머피(Michael Murphy)와 함께 나선형으로 설치된 11대의 Neo QLED 8K TV와 Q950A 사운드바를 통해 크로아티아 비오코보(Biokovo) 스카이워크에서 일렉트로닉 듀오 고르곤시티(Gorgon City)가 공연하는 모습과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8K 영상에 담아낸 작품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