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떡)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이하 국떡)’가 27~3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전시회인 ‘2021 서울 국제 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1)’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는 제1전시장 3홀에 부스를 마련한다.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냉동 떡볶이 분야 판매 1위를 기록한 스테디셀러 제품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오리지널 및 주력상품인 ‘뉴트로 4종’, ‘프리미엄 어묵떡볶이’ 외 20여 종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국떡은 한국의 매운맛과 감성을 그대로 표현해 '수출 300만불탑'을 수상하는 등 세계 30여 개국에 떡볶이를 알린 대표주자로서 오프라인 현장에서 생생한 고객의 목소리를 들을 기회로 삼고, 수출 확대의 장으로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국떡 관계자는 “36년 전통의 국내 최대 식품 산업 전문 전시회인 만큼 고객과 채널에 '국떡'을 접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라면서 “앞으로도 다년간의 노하우를 담아낸 제품을 선보이고 브랜드 파워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