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블루투스 스피커 CLUBZ (사진제공=하만코리아)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오디오 브랜드 인피니티(Infinity)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고, 인피니티 블루투스 스피커 CLUBZ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피니티는 이미 국내 소개된 AKG, 하만카돈, JBL, 렉시콘, 마크 레빈슨에 더해 새롭게 선보인 하만의 브랜드다.
일반 소비자를 위한 홈시어터 뿐만 아니라 차량 사운드 튜닝을 위한 애프터마켓용 자동차 오디오 시스템, 보트 및 선박을 위한 해양용 스피커까지 다양한 소비자를 위한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에 국내 처음 선보이는 인피니티 브랜드의 블루투스 스피커 CLUBZ 시리즈는 강력한 휴대성과 편의성 그리고 깊이 있는 베이스 사운드를 제공한다. CLUBZ 750, CLUBZ 250, CLUBZ 150, CLUBZ MINI총 4 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IPX7 등급 방수 기능을 갖춰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리는 상황이나 수영장 등에서도 안심하고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출고가는 각각 △CLUBZ 750(13만9000원) △CLUBZ 250(7만9000원) △CLUBZ 150(4만9000원) △CLUBZ MINI(2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