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4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주요 거점에서 인기 SUV 제품군을 전시한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14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주요 거점에서 인기 SUV 제품군을 전시한다.
현대차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 지점 등 전국 19개 거점을 활용해 △디 올 뉴 투싼 △더 뉴 코나 △더 뉴 싼타페 △베뉴 △팰리세이드 등을 전시한다.
특히, 현대차는 각 SUV의 특성에 맞는 테마 전시를 운영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더 뉴 싼타페’는 국내 대표 패밀리 SUV답게 ‘차박’을 연상하는 캠핑용품과 함께 전시되며, ‘디 올 뉴 투싼’은 요가용품과, ‘베뉴’는 펫 용품과 함께 전시된다.
현대차는 이번 이벤트 전시 현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각종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추가 혜택 또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SUV 제품군 종합 전시를 통해 고객분들께서 현대차 SUV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경험해보실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현대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 지점 등 전국 19개 거점을 활용해 △디 올 뉴 투싼 △더 뉴 코나 △더 뉴 싼타페 △베뉴 △팰리세이드 등을 전시한다. (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