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기아차)
기아차는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4세대 쏘렌토를 오는 9월부터 미국에서 생산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이날 “애초 8월에 쏘렌토 현지 생산을 계획했으나 9월로 조정했다”며 “카니발은 내년에 현지 신차 출시를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기아차는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4세대 쏘렌토를 오는 9월부터 미국에서 생산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이날 “애초 8월에 쏘렌토 현지 생산을 계획했으나 9월로 조정했다”며 “카니발은 내년에 현지 신차 출시를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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