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5일 열린 2019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MEG 아시아 역내 수익성 우려에 대해 "에탄 원가를 비롯한 에틸렌 총 제조원가, 운송비를 모두 포함했을 때 최소한 230불 정도는 영업이익이 나는 것으로 계산하고 있다"며 "현재에도 MEG 영업이익률이 23% 정도기 때문에 향후에도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5일 열린 2019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MEG 아시아 역내 수익성 우려에 대해 "에탄 원가를 비롯한 에틸렌 총 제조원가, 운송비를 모두 포함했을 때 최소한 230불 정도는 영업이익이 나는 것으로 계산하고 있다"며 "현재에도 MEG 영업이익률이 23% 정도기 때문에 향후에도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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