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 회장.(사진제공=한국시멘트협회)
▲한국시멘트협회 창립 56주년 기념식 및 제46회 시멘트 심포지엄이 18~19일 양일간 열렸다. (왼쪽부터)이창기 한국시멘트협회 부회장, 김상규 성신양회 대표이사, 이훈범 아세아시멘트 겸 한라시멘트 대표이사, 최진혁 산업통상자원부 철강세라믹과장, 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 회장(현 쌍용양회공업 대표), 강병호 유니온 대표이사, 문종구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이주환 한일현대시멘트 대표, 김응수 한국세라믹학회 회장, 이승헌 한국세라믹학회 시멘트부회장, 송완용 한국시멘트협회 상임고문.(사진제공=한국시멘트협회)
시멘트 수요부진과 지역자원시설세 입법 추진, 질소산화물 배출 부과, 온실가스 감축 대응 등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시멘트업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충북 단양에 위치한 대명리조트에서 국내 9개 시멘트업계 임직원 및 관련 학계 등 약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8~19일 양일간 협회 창립 제56주년 기념식 및 제46회 시멘트 심포지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