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샌드위치는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단 맛이 특징이다. 최근 디저트 메뉴를 강화하고 있는 커피전문점 등에서도 대만 샌드위치를 신메뉴로 출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풍성호 대만 샌드위치는 브랜드 론칭부터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초보자도 운영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 직원 없이 1인 창업이 가능토록 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도 줄였다.
본사에서 생산된 샌드위치가 당일 배송돼 주방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풍성호 대만 샌드위치 매장의 평균 면적은 26.4㎡(약 8평) 정도이지만 최소 15㎡(약 4평) 이상이면 매장 개설을 할 수 있다. 매장 면적이 줄면 인테리어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다.
풍성호 대만 샌드위치는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10호점까지 가맹비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풍성호 대만 샌드위치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최상급 햄과 뉴질랜드산 유기농 체다슬라이스 치즈를 사용한다. 버터는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100% 유기농 우유로 만든 무염천연버터만으로 맛을 낸다. 여기에 식빵은 반죽의 배합에 자체 레시피를 적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풍성호 대만 샌드위치 관계자는 “1000원대의 가격에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가맹점주에게는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본사의 물류 시스템을 완비했다”라며 “소자본 창업시장 리딩 아이템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