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호 대만샌드위치가 신메뉴 대왕카스테라와 킹에그샌드위치 출시를 기념해 골드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왕카스테라를 구매 후 SNS에 구매 인증샷을 올린 고객 중 2명을 선정해 한국표준골드바카드(3.75g)를 증정한다. 기간은 2020년 2월 말까지다.
풍성호 대만샌드위치가 론칭한 신메뉴 대왕카스테라는 AI(조류독감)이 한 번도...
대만샌드위치 외에도 카야잼을 활용한 카야샌드위치, 담백한 호밀빵에 달콤한 팥앙금과 고소하고 풍성한 버터가 어우러진 단팥버터샌드위치 등 메뉴도 다양화했다.
풍성호 대만샌드위치 관계자는 “본사에서 생산된 샌드위치가 당일 완제품 방식으로 배송돼 별도의 작업이 필요없다”라며 “차별성과 경쟁력이 필요한 기존 커피전문점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풍성호 대만샌드위치 관계자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매출이 상반기보다 상승하고 있다”라며 “대만 여행객 증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풍성호 대만샌드위치는 건강한 식재료 사용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브랜드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최상급 햄과 뉴질랜드산 체다슬라이스 치즈, 뉴질랜드산 버터를 사용하고 있다. 식빵은 배합률을...
이 중 풍성호 대만 샌드위치는 일일 3000개 완판이라는 매출 기록을 세울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본사에서 생산된 샌드위치가 당일 배송돼 주방이 없고, 바코드만 찍을 수 있다면 누구라도 매장 운영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풍성호는 가맹사업 5개월 만에 70호점 오픈 계약을 완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윤인철 광주대학교 물류유통경영학과 교수는...
이들 중 3월 초부터 본격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한달여만에 20호점을 오픈하는 성과를 이뤄낸 브랜드가 풍성호 대만 샌드위치다. 하루 3000개 완판이라는 매출 기록을 세우면서 높은 관심으로 출발했다.
풍성호 대만샌드위치는 브랜드 론칭부터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초보자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본사에서 생산된 샌드위치가 당일 완제품 방식으로 배송돼...
하루 3000개 완판 기록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풍성호 대만 샌드위치가 가맹점 모집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대만 샌드위치는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단 맛이 특징이다. 최근 디저트 메뉴를 강화하고 있는 커피전문점 등에서도 대만 샌드위치를 신메뉴로 출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풍성호 대만 샌드위치는 브랜드 론칭부터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초보자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