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에서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AI 기반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 업계 최대 규모인 1만2572㎡(약 3800평) 면적의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하반기 전략제품과 홈IoT 관련 제품을 대거 전시한다. 2018 공식 모델과 삼성전자 모델들이 삼성전자 전시관 앞에서 IFA 2018 개막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