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지난 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소재 그랑서울 19층 ‘KEB하나은행 1Q Lab’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7곳과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Q Lab 4기’를 출범했다. 좌측부터 인포소닉 조훈택 대표, 로보케어 김성강 대표, 미드레이트 이승행 대표,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 코노랩스 민윤정 대표, 사이렉스페이 임주섭 대표, BSMIT 변인선 대표, 마인즈랩 이민준 부장.(사진제공=KEB하나은행)
이에 따라 이들 업체는 ‘1Q Lab 4기’로 활동하며 은행과 협업할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핀테크 1Q Lab’은 핀테크 기업이 은행과 함께 핀테크 관련 기술을 축적하고 공동 개발하는 일종의 연구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