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EB하나은행)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주최의 ‘2017년 춘절맞이 중국인 관광객 환대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12일간 인천국제공항과 명동 KEB하나프라자에서 30% 환율우대 쿠폰과 이동 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율우대 쿠폰의 QR 코드를 통해서는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 1Q Bank로 위쳇 친구 맺기도 가능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의 각종 금융 상품도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춘절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분들을 환영하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24개국 142개 네트워크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써 국내외 손님들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