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서울 서초구 광동제약 본사 강당에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앙대학교병원 헌혈센터와 함께 진행한 행사는 혈액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사내 임직원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시한 캠페인”이라며 “앞으로 헌혈 캠페인을 본사뿐만 아니라 공장 등 전 사업장 임직원에 걸쳐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