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롬)
휴롬은 공식 서포터즈 ‘휴롬하니(HUROM HANI)’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휴롬하니는 채소 과일을 짜서 건강한 주스를 만든다는 뜻의 ‘휴롬하다’와 서포터즈 멤버를 지칭하는 ‘하니’의 결합어다. 휴롬하니는 휴롬 주서를 통한 건강한 주스 문화를 만드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휴롬하니 활동은 오는 5월까지이며, 활동 우수자에겐 보상이 주어진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와 SNS를 운영하고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휴롬 한국영업본부 조대환 이사는 “휴롬하니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정보가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달돼 주스문화가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동할 휴롬 공식 서포터즈 ‘휴롬하니’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