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메르스로 침체된 서울관광을 살리기 위해 중국 3개도시를 방문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중국 광저우시의 명동 '베이징루'에서 중화권 출신 미쓰에이의 페이, 지아와 함께 서울관광 거리홍보를 하고 있다.
메르스로 침체된 서울관광을 살리기 위해 중국 3개도시를 방문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중국 광저우시의 명동 '베이징루'에서 중화권 출신 미쓰에이의 페이, 지아와 함께 서울관광 거리홍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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