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미국 친한파 인사인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22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州) 아나폴리스에서 부인 김유미 여사(오른쪽) 등 가족과 자신의 암 투병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림프절암이 상당히 진행돼 매우 공격적이지만, 선출직 공무원인 주지사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미국 친한파 인사인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22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州) 아나폴리스에서 부인 김유미 여사(오른쪽) 등 가족과 자신의 암 투병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림프절암이 상당히 진행돼 매우 공격적이지만, 선출직 공무원인 주지사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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