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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트릭스 홈페이지 캡처)
엠게임 마작이 온라인게임 가운데 하루 만에 사용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PC방 점유율 분석기관인 게임트릭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날 기준 엠게임 마작은 게임사용량이 53.86%P 증가했다.
엠게임 마작에 이어 미르의전설3 33.47%P, 넥슨 큐플레이 27.52%P, 영웅 온라인 26.22%P, 드래곤 네스트 24.79%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같은 기간 사용량이 하락한 게임에는 카발2가 1위에 올랐다. 카발2는 게임사용량이 무려 45.23%P 줄었다. 이어 프리스타일, 엠게임 장기, 넷마블 윷놀이, 엠게임 맞고 순으로 30%P 이상 사용량이 줄어들었다.
PC방 점유율을 기준으로 분석한 온라인게임 순위에선 리그오브레전드가 38.99%를 기록해 147주째 왕좌를 지켰다. 이어 서든어택, 피파온라인3, 리니지, 스타크래프트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