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1일 출시한 WRC 가상체험 앱 ‘HYUNDAI VR+’의 캡쳐화면(사진제공=현대차)
가상현실 앱인 ‘HYUNDAI VR+’은 현대차 WRC팀의 드라이버인 다니 소르도 선수의 보조드라이버 관점에서 360도 파노라마 영상을 제공한다. ‘HYUNDAI VR+’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가상현실 체험용 카드보드나 상업용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헤드셋 기기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현대차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HYUNDAI VR+’ 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아이폰 5 이상의 기기와 안드로이드 버전 4.1 이상이 적용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