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콤팩트카인 ‘피트’를 포함해 결함이 있는 타카타 에어백을 장착한 17만1830대를 리콜할 계획이다. 닛산은 프리세지 모델을 포함해 8만2951대의 에어백 교체할 계획이다. (사진출처=AP/뉴시스)
일본교통부에 따르면 혼다는 콤팩트카인 ‘피트’를 포함해 17만1830대를 리콜할 계획이다. 닛산은 프리세지 모델을 포함해 8만2951대의 에어백을 교체할 계획이다.
일본교통부의 니시무라 마모루는 “혼다와 닛산이 일본 이외에 해외지역에서 에어백 결함을 갖고 있는 차량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