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데일리메일 캡처)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스코틀랜드의 인버네스에 사는 14살 보디빌더 선수 코즈모 테일러를 소개했다. 테일러는 최근 보디빌더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주목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는 11살 때부터 근육질의 몸을 만들기 위해 매일 한 시간씩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스코틀랜드의 인버네스에 사는 14살 보디빌더 선수 코즈모 테일러를 소개했다. 테일러는 최근 보디빌더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주목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는 11살 때부터 근육질의 몸을 만들기 위해 매일 한 시간씩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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