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남녀들은 ‘아빠 육아’의 걸림돌로 남자 화장실 내 기저귀 갈이대 부재, 남성의 수유실 출입 불가 등 인프라 문제를 꼽았다.
11일 인구보건복지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기혼남녀 480명(남 212명, 여 268명)을 대상으로 ‘내가 생각하는 요즘 아빠’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주요 결과를 보면, 어떤 아빠를 ‘요즘
캐논이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는 아빠 육아 모임 ‘100인의 아빠단’ 8기 해단식의 일환으로 진행된 ‘짝꿍파파 포토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에서 2011년부터 시작한 대한민국 대표 아빠 육아 모임이다.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를 대상으로 육아법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한다.
캐논은 해단식에서 교육과
보건복지부는 9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새로운 가족문화 만들기 ‘가나다캠페인’이 한국PR협회가 주최한 ‘2016 한국PR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나다 캠페인’은 가족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정부의 저출산 극복 슬로건인 △가족문화개선 △나부터 △다함께의 앞글자에서 따왔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과거 출산을 직접적으로 장려하는 방식에서
보건복지부는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100인의 아빠단' 6기를 구성하고 19일 서울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100인의 아빠단'은 멘토 아빠들과 초보 아빠들이 육아 경험을 공유하는 제도로 지난 2011년 1기가 출범했다.
멘토로는 5기 우수 활동자 이경용, 심리학 칼럼니스트 강현식, 순천향대 서울병원 교수 유병욱
보건복지부는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도록 장려하고자 '100인의 아빠단' 5기를 구성하고 19일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 경험이 풍부한 멘토 아빠들이 초보 아빠들에게 육아 경험을 공유해주는 '아빠 육아 모임'으로 지난 2011년에 1기가 출범했다.
5기 아빠단은 인기 가수 김태우, '딸바보가 그렸어'의 작가
보건복지부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7개 기업과 '아이좋아 둘이좋아'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 매일유업,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앤컴퍼니, 아벤트코리아, 아이코닉스, 일동후디스 등 7개 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복지부와
보건복지부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가정에서는 남성이, 직장에서는 기업이 앞장서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6월1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제3회 ‘마음을 더하는, 마더Day’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출산 극복에 선도적으로 나서는 기업과 마음을 더하는 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남성 육아 모임 ‘100인의 아빠단’ 제3기 발대식을 진행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龍)에서‘마음을 더하는, 마더Day’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복지부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마더하세요’ 캠페인 일환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100인의 아빠단’은 직접 육아 경험담을 블로그에 올리고
보건복지부는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육아의 즐거움과 기쁨을 공유하기 위해‘100인의 아빠단’2기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100인의 아빠단’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진행하고 있는 ‘마더하세요’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운영중이다. 100명의 아빠들이 블로그(motherplus.blog.me)를 통해 육아·건강·놀이·가
아빠들의 육아 체험기가 담긴 ‘마더하세요’ 육아 블로그의 에피소드가 육아 자료집으로 발간된다.
보건복지부는 저출산 극복 캠페인 ‘마더하세요’에 참여한 아빠들의 체험기를 자료집으로 발간한다고 15일 밝혔다.
자료집의 주 내용은 △100인의 아빠단 탄생 과정 및 활동 모습 △아빠들이 육아 참여기 △육아·건강·놀이·가사 등 분야별 육아법 등이다. 책에는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일 오전 11시에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아빠의 육아참여 활성화를 위한 ‘100인의 아빠단’ 송년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00인의 아빠단’은 복지부의 저출산 극복 캠페인 ‘마더하세요’의 일환으로 아빠들의 육아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만든 온라인 모임이다.
복지부가 블로그(motherplus.blog.me)를 통해
보건복지부는 아버지들의 육아 참여를 높이고자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지난 4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했다.
‘100인의 아빠단’은 복지부의 저출산 극보고 캠페인 ‘마더하세요’의 일환이다. 100명의 아빠들은 블로그를 통해 육아, 건강, 놀이, 가사, 요리 등 5개 분야를 학습하고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아빠단은 배우미, 나누미, 알리
저출산 극복을 위해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남편의 육아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마더하세요(마음을 더하세요+엄마되세요)’ 캠페인이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기존 저출산 극복 캠페인은 ‘아이의 소중함’을 부각하는 방향으로 진행 됐으나, 일과 가정을 조화하기 어려운 직장, 가정 환경을 개선하지 않고는 저출산 극복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새 패러다임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