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구로구 개봉5구역과 동대문구 답십리17구역에서 각각 320세대 규모의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22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구로구 개봉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9일 밝혔다.
개봉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지는 구로구 개봉동 68-64번지 일대다. 사업면적은 1만3099㎡에 연면적 4만8915.90㎡로, 건축규모
서울시 홍은동에 최대 28층 높이에 480가구 규모의 재건축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최근 제33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홍은제1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홍은제1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의 위치는 서대문구 홍은동 104-4번지 일원으로 사업면적 1만9246.00㎡에 해당된다. 건축규모는 지하 4층~지상 28층, 연면적 7만4
서울 지하철 2호선 서대문역 인근에 객실 345개를 보유한 25층짜리 관광호텔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8일 제36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마포로4구역 9-2지구 관광숙박시설 신축 공사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내년 착공해 2014년 완공 예정인 이 호텔은 서대문구 미근동 163번지 면적 997㎡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2
서울시는 5일 제33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녹번역 인근에 아파트 1240가구를 짓는 내용의 '녹번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을 통과시켰다고 6일 밝혔다.
은평구 녹번동 19번지 일대 6만5988㎡에 건폐율 24.66%, 용적률 240.37%를 적용받은 지상 20층짜리 아파트 19개 동, 1천240가구가 들어선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곳은 인근
서울시는 제30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SH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서초구 내곡동 보금자리주택지구내 4개 단지 58개동 3179가구를 짓는 내용의 공동주택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내곡동 보금자리주택지구 7개 단지 중 1, 2, 3, 5 단지에 최고 24층 높이 아파트 58개동 3179가구(임대주택 1069가구)를 건립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34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영등포구 신길동 1583-1번지 일대에 아파트 1243가구를 건립하는 내용의 '신길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을 통과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이 일대 5만9290㎡ 부지에는 건폐율 19.96%, 용적률 239.3%를 적용받아 지하 2층, 지상 26층 규모의 아파트 18개동, 1243가구가 들
서울 성북구 길음역 인근에 주상복합 빌딩이 세워진다.
서울시 건축위원회는 성북구 길음동 542-1번지 일대에 35층 주상복합 빌딩 2개동을 건립하는 '길음역세권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을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이 지역에는 건폐율 53.08%, 용적률 390.07%를 적용받아 지하 5층, 지상 35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
서울시는 지난 13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양천구 신월3동 1175-28번지 일대에 아파트 1276가구를 짓는 '신정2-1지구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이 일대 3만8218㎡ 부지에는 건폐율 21.99%, 용적률 234.23%가 적용돼 지하 3층, 지상 24층 규모의 아파트 23개동 1276가구가 지어진다.
서울시는 용산구 이촌동 300-3번지 33만1042㎡ 일대에 56층 높이의 아파트 460가구를 짓는 내용의 '이촌동 렉스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안'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지역에는 건폐율 28.01%, 용적률 329.97%를 적용받아 지하 3층, 지상 최고 56층 규모의 아파트 3개동 460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렉
서울 중구 만리동과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 건축위원회는 중구 만리동2가 176-1번지 일대 5만5238㎡에 아파트 1194가구를 설립하는 '만리 제2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2일 밝혔다.
손기정체육공원, 환일고등학교 등과 인접한 이 곳은 건폐율 27.55%, 용적률 234.01%를 적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과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이문동 257-42번지 일대 9만5269㎡에 아파트 2350가구를 건립하는 '이문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안'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인근에 한국외대가 위치한 이 구역에는 지하 3층, 지상 27층 높이의 아파트 36개 동이 들어서며, 이들
서울 은평구 녹번동 4번지 일대에 공동주택 1171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21차 서울시 건축위원회를 열고 '녹번 1-3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을 조건부 동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5만8225㎡ 부지에는 건폐율 22.42%, 용적률 223.89%가 적용받아 지하3층, 지상20층 공동주택 20개동, 1171가구가 건립된다.
서울시 건축위원회는 1일 강남구 삼성동 58-2번지 일대 944.3㎡에 지하 5층, 지상 22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짓는다는 내용의 '삼성동 업무시설 신축 공사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건폐율 53.84%, 용적률 872.92%를 적용받으며, 이 빌딩은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이용된다.
건축위원회는 또한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옛 코카콜라 물류센터 부지에 아파트형 공장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금천구 독산동 291-1번지(2만2739㎡)에 26층 높이의 아파트형 공장을 짓는 '독산동 T-Square 아파트형 공장 사업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이 아파트형 공장은 건폐율 37.88%, 용적률
서울 양천구 신정1재정비구역에 아파트 2417가구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1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신월동 570-19 일대 '신정1재정비촉진구역 1지구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조건부 동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대지면적 11만1975㎡)는 건폐율 19.66%, 용적률 234.90%가 적용돼 지하 3층~지상 23층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내에 805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0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북아현1-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을 조건부 동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안에 따르면 대지면적이 3만7220㎡인 이 구역은 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234.41%, 건폐율 21.47%가 적용돼 지하4층~지상
서울 마포구 염리동 아현뉴타운 지역에 아파트 728가구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7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염리동 45번지 일대 '아현뉴타운염리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조건부 동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비사업안에 따르면 제2종 일반주거지역인 이 지역은 건폐율 22.43%, 용적률 226.31%가 적용된다. 연면적 11만9087
서울 중구 을지로2가에 25층 높이의 업무용 빌딩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2009년 제1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중구 을지로2가 145번지 일대 9164㎡에 건물을 짓는 '저동제1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7일 밝혔다.
사업안에 따르면 지하6~지상25층 높이의 빌딩이 지어지고, 이곳에는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및 문화·집회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내에 1004가구 규모의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열린 제 34차 건축위원회에서 서대문구 북아현동 1-954번지 일대 5만778㎡ 부지에 아파트 1004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북아현 1-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이 조건부 통과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역은 용적률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59-14번지 일대 6만9010㎡에 1517세대 규모의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33차 건축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북아현1-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구역에는 건폐율 24.03%, 용적률 235.13%를 적용받는 최고 25층짜리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