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볼캡 등 콜라보 제품 18종21일부터 명동점 오프라인 판매
서울시가 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을 활용한 패션굿즈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30일 모던 베이직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와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 의류·굿즈’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무신사는 서울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빼빼로가 자신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및 팝 아티스트 등 3인과 함께 행복한 나눔의 메시지가 담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리미티드 패키지는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감각적으로 표현된 이미지와 캐릭터를 빼빼로 패키지에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
롯데홈쇼핑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모바일TV를 통해 아트놈, 김바르 등 유명 팝아트 작가 20여 명의 작품을 단독 판매하는 ‘롯데 온에어 아트위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 온에어 아트위크’는 ‘퇴근 후 집에서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 콘셉트로, 매일 새로운 스타 작가의 작품을 아트 디렉터로 활동 중인 배우 이광기 씨의 설명으로 소개한다
◇ 11번가, LG 트와이스 포터블 스피커 단독 예약판매 = SK플래닛 11번가가 걸그룹 트와이스의 한정판 포터블 스피커의 예약판매를 25일 오전 9시부터 단독으로 진행한다.
LG전자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으로 다음달 2일부터 총 3천대 한정으로 판매될 트와이스 한정판 스피커(TW71)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골드핑크 색상에 전면에는 트와이스
조아제약은 15일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장애아동 창작지원 메세나 사업인 ‘프로젝트 A’ 멘토·멘티 메세나 결연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메세나 결연식에는 조아제약 손준형 전무가 예술가와 장애아동 멘토·멘티들에게 결연증서를 수여했다.
선발된 멘티들은 지난 11일 진행된 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을 통
조아제약은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한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A’의 작품 전시회가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플라자에서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프로젝트 A는 공모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멘티 형식의 1:1 매칭을 통해
‘피자꾼’ 정우현 MPK그룹 회장이 ‘예술꾼’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미스터피자 매장에 작품과 그림이 담긴 엽서 등을 배치해 맛좋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예술 마케팅’을 펼쳐온 정 회장은 아예 예술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나는 꾼이다’라는 자서전을 펴내 꾼은 최고 중의 최고, 프로중의 프로라는 의미를 부여해 세계 최고의 피자꾼을 꿈꾼 정 회
오비맥주는 ‘카프리’가 13~1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크리에이티브 아레나(2015 Creative Arena)시즌 3’ 의 공식맥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크리에이티브 아레나’는 2013년부터 매년 브랜드, 광고, 디자인 등 마케팅 분야 전문가 등을 초청해 세미나 형식의 컨퍼런스와 강연 등
조아제약은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한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A’의 작품 전시회가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회화·공예·설치·영상 등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된 장애아동 대상 미술 멘토링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A 사업의
잠실의 대형 오리인형 '러버덕'에 이어 서울광장에 초대형 돼지풍선이 설치돼 돼지풍선의 의미에 궁금증이 일고 있다.
서울광장에 돼지풍선이 설치된 것은 지난 6일. 서울문화재단이 높이 8m짜리 초대형 돼지풍선을 설치한 것이다. 이 돼지풍선의 이름은 '미스터 기부로'.
서울광장의 초대형 돼지풍선 '미스터 기부로'는 팝 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공공미술작
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로 바람을 넣어 초대형 풍선 돼지 '미스터 기부로'를 만들고 있다. 미스터 기부로는 서울문화재단이 예술 후원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공공미술 작품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살찌우는 예술'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팝 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미스터 기부로'는 알록달록 돼지탈을 쓴 아저씨 모습의 8m 높이로 건물 3층
조아제약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 A’사업을 2년 연속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7일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장애아동 미술 멘토링 공모 이벤트’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장애아동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 아동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부여키로 했다.
장애아동 미술 멘토링 공모 이벤트는 마리
갤러리아백화점은 ‘갤러리아몰’이 2010년 이후 연평균 26.2% 성장해 매년 온라인쇼핑몰 성장률 평균을 웃돌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화갤러리아와 통계청에 따르면 갤러리아몰 성장률과 국내 온라인쇼핑몰 성장률은 2010년 각각 46.8%, 22.1%를 시작으로 2011년 22.0%, 15.4%, 2012년 19.2%, 17.2%, 2013년 16.7%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30일 “예술가가 그림을 통해서 항상 깨끗한 마음으로 (작품활동을) 하시는 것처럼 정치도 깨끗이 해야 세상이 깨끗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민일보갤러리에서 POPlaning 주관으로 열린 ‘대한민국 리더전’ 전시회에 참석, “예술인과 정치인은 비슷한 점이 있다. 결국은 지향하는 바가 좀 더 좋은
인물화에 대한 예술적 표현 기법과 영역은 과연 어디까지 가능할까.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호를 이끌어 갈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3인의 대통령 후보 표정을 담은 인물화전이 열리고 있어 화제다. 10월24~30일 서울 여의도의 국민일보 갤러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리더전’이 그것이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김민씨 등 8명의 아티스트들이 대선후보로
‘대한민국 리더(Leader) 展 ’이 24일 여의도 국민일보 갤러리에서 개최됐다.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리더의 모습을 제시해 국민들과 교감하며, 올바른 리더상에 대한 접점을 찾고자 한다. ‘대한민국 리더(Leader) 展 ’엔 최고의 아티스트인 김민경, 박대조, 박성철, 아트놈, 오수진, 이이남, 조장은, 찰스장이 참여해 본인 고유의
‘대한민국 리더(Leader) 展 ’이 24일 여의도 국민일보 갤러리에서 개최됐다.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리더의 모습을 제시해 국민들과 교감하며, 올바른 리더상에 대한 접점을 찾고자 한다. ‘대한민국 리더(Leader) 展 ’엔 최고의 아티스트인 김민경, 박대조, 박성철, 아트놈, 오수진, 이이남, 조장은, 찰스장이 참여해 본인 고유의
현대 미술 작가들이 바라보는 제18대 대선 후보자들은 어떤 모습일까.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은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로 압축되는 대선 레이스를 작품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만들어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된다.
전시기획 전문 POPlaning는 현대미술 작가 8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인의 대통령 후보의 이미지를 화폭에 담은 ‘대한민국 리더展’을 오는
현대백화점이 국내외 유명 팝아티스트 콜래버레이션 포토존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스마트폰 이용자 3000만명시대에 다양한 사진꺼리를 제공해 백화점 마케팅 콘텐츠를 불특정 다수 고객에게 노출 시키기 위해서다.
기존의 백화점이 신상품 디자인, 인테리어의 보안때문에 순수한 사진촬영도 제한해왔던 것에 비하면 상당한 변화다.
영패션 전문관 유플렉스 및
K팝 스타와 매직아트가 만난 미술전시회 2012 케이팝스타 엔터테인 아트쇼가 23일부터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K팝 스타들의 모습을 그대로 본딴 그림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한류팬도 겨냥한다.
이번 전시는 스타 존, 테마 존, 스페셜 존 등 3개의 테마로 꾸며지며, 특히 스타 존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