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로 바람을 넣어 초대형 풍선 돼지 '미스터 기부로'를 만들고 있다. 미스터 기부로는 서울문화재단이 예술 후원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공공미술 작품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살찌우는 예술'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팝 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미스터 기부로'는 알록달록 돼지탈을 쓴 아저씨 모습의 8m 높이로 건물 3층 높이에 해당한다.
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로 바람을 넣어 초대형 풍선 돼지 '미스터 기부로'를 만들고 있다. 미스터 기부로는 서울문화재단이 예술 후원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공공미술 작품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살찌우는 예술'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팝 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미스터 기부로'는 알록달록 돼지탈을 쓴 아저씨 모습의 8m 높이로 건물 3층 높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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