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이 고양축협, 나눔축산운동본부 경기도지부와 함께 고양시장애인권익협회에서 '사랑의 福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29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나눔축산 매칭사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고양축협 유완식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도의원, 시의원, 최상문 경기축산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삼계탕 450개를 고양시와 장애인권익지원협회,
경기농협과 NH농협은행 안양시지부(이상하 지부장)는 나눔축산운동본부 경기도지부(지부장 이덕우 ‧남양주축협장)와 공동으로 12일 안양시 LH동편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복지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초복맞이 사랑의 情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영 경기농협 부본부장, 이상하 NH농협은행 안양시지부장, 진민식 농정지원단장 등이
보람그룹이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보람그룹은 1일 양산부산대병원과 함께 경남 양산시에 있는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늘푸른집(장애인복지시설), 애육원(아동복지시설) 등 3곳에 냉·난방기, 온열 매트, 청소기, TV 등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보람그룹의 대표 상조계열사 보람상조개발이 협약을 맺고
포스코건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2018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골드 쉴드 도너 컴페니언(Gold Shield Donor Companion)’ 감사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골드 쉴드 도너 컴페니언은 구세군이 사회공헌활동 협력사업비 누적액이 10억 원 이상인 파트너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포스코건설은 2014년부터 구세군과 함께 국
롯데홈쇼핑은 서울 영등포구 관내 소외계층 300가구를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봉사를 진행하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60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진행해온 저소득층 생계 지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롯데홈쇼핑 측은 삼복더위에 기력이 약해진 어르신들이
롯데홈쇼핑은 중복을 앞두고 지난 26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한 ‘사랑의 삼계탕’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구내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부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진행하고 있는 저소득층 생계 지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중복을 맞아 영등포구 무의탁 독거노인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자산 100조원의 거대 금융지주로 도약한 BNK금융지주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다른 금융지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는 데 대비해 혼자 사는 노인들에 대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주력계열사인 부산은행은 지난해부터 7월말게 8000여명분의 삼계탕을 준비해 지역 30여 곳의 복지시설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HUG(주택도시보증공사)는 사내 아우르미 봉사단 30여명이 23일 중복을 맞아 부산지역 저소득 어르신 12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HUG 아우르미 봉사단은 이날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남구 우암동 일대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 20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1000명에게는 삼계탕을
대한주택보증 아우르미 봉사단 30여명은 28일 중복을 맞아 본사 이전 지역인 부산에서 소외계층 1200여명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 남구 우암동에 위치한 남구종합사회복지관(경성대학교 운영)에서 진행된 삼계탕 나눔 행사에는 관내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등 17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께는 직접 가정을 방
현대하이스코는 지난 22일 서울 양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의탁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초구 내 100여명의 무의탁 어르신을 모시고 진행됐다. 삼계탕 나눔행사를 비롯해 건강차를 함께 만드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더운 날씨에 소홀해지기 쉬운 건강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 진행을
경남은행은 18일 초복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노인·장애인을 위한‘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회복지법인 보현행원에서 실시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에는 경남은행봉사대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 100인분을 노인·장애인들에게 대접하고 몸이 이들에게는 식사수발을 거들었다.
한편 경남은행은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
현대그린푸드는 초복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인 선한사마리원 원생들에게 ‘사랑의 삼계탕’을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대그린푸드 직원들은 직접 만든 삼계탕과 수박을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체육활동을 함께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야 사회도 발전할 수 있다는 이념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
대한주택보증은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와 14일 강서구 등촌동 등촌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국 장애아동과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초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대한주택보증은 복지시설 25곳의 독거노인 및 장애아동을 위한 삼계탕 2000인분을 마련했으며, 어울림 공연 등 흥겨운 공연을 통해 이들과
부산은행은 다음 달 8일 말복까지 매일 부산지역내 29곳의 사회복지 시설에서 사회취약계층 3,000명에게 ‘사랑의 건강 삼계탕나누기’행사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은행 직원가족으로 구성된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단이 참여한다. 28일 첫날 봉사단은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400여분에게 수박과 삼계탕을 준비하고 배식과 설거지까지 도맡
대한주택보증은 22일 강서구 등촌1동의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대한주택보증은 복지시설 20곳의 독거노인 및 장애아동 2천여명분의 삼계탕 마련 후원금 640만원을 사랑의쌀 나눔 운동본부에 전달했다.
한편, 대한주택보증은 지난해 연말에도 사랑의쌀 나눔 운동본부에 쌀 10kg 125포대(250만원)를
지난 초복에 신한카드와 함께 삼계탕 나눔에 나섰던 LG카드가 중복에도 사랑의 삼계탕을 전달했다.
LG카드 노사는 중복을 앞두고 24일 점심 때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소재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LG카드 이종호 대표와 황원섭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조합간부 2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80인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