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4위
2016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5위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8위
2015 시즌 주요성적: 삼천리 투게더 오픈 2016 3위
2015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4위
YTN·볼빅 여자오픈 5위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6위
※기타: 2015 KLPGA 투어 신인왕 수상
2011, 2013 국가상비군
지난해 KLPGA 투어 YTNㆍ볼빅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한 이으뜸도 올해 선전을 다짐했다.
김한철 대표는 “올해로 ㈜신한코리아가 창립된 지 18년째 되는 해다. JDX와 JDX 골프단이 동반 성장을 이뤄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 대표는 또 “선수들은 구단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한 해 동안 필드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볼빅은 LET RACV 볼빅 레이디스 마스터스, KPGA투어 볼빅∙군산CC오픈, KLPGA투어 YTNㆍ볼빅 여자오픈, 시메트라투어 볼빅 챔피언십 등 국내외 다양한 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2016년 리우올림픽 출전을 위한 올림픽 랭킹 경쟁도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7월 11일 발표되는 최종 올림픽 랭킹에 따라 출전 선수가 가려지는 만큼 박인비를 비롯해 유소연, 김세영...
지난 9월 24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YTNㆍ볼빅 여자오픈에 참가한 선수들이 9번홀에서 티샷한 공이 1636 화이트칼라 존에 안착하면 골프공 10더즌을 증정 받아 오갑초등학교에 기증하는 형식이다.
YTNㆍ볼빅 여자오픈 대회 첫날에는 박소연, 박재희, 홍란, 2라운드에는 김세영, 장하나, 백소진, 박서영, 최종 3라운드에서는 이미향, 조정민, 이선화...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도 9월 YTNㆍ볼빅 여자오픈 컷 탈락까지 단 한 차례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그녀의 반전 드라마는 10월부터였다.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5위를 차지하며 자신감을 얻는 최혜정은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7위, 서울경제ㆍ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 26위, ADT캡스 챔피언십 4위에 들며 신들린 샷 감각을 유지했고, 시즌 마지막...
하지만 막상 우승하니 얼떨떨하다”고 말했다.
2009년 점프투어를 통해 프로 무대에 선 최혜정은 시드 순위전에서 번번이 미끄러지며 정규 투어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무려 6년간 하부 투어에서 활동한 최혜정은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도 9월 YTNㆍ볼빅 여자오픈 컷 탈락까지 단 한 차례도 톱10에 들지 못할 만큼 철저한 무명이었다.
무려 6년간 하부 투어에서 활동한 최혜정은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도 9월 YTNㆍ볼빅 여자오픈 컷 탈락까지 단 한 차례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경기를 마친 최혜정은 “지난주에 시드를 확정지어 마음이 편하했다”며 “같은 신인이라도 내가 나이가 제일 많다. 그동안 시드전도 계속 탈락해서 마음 고생이 많았는데 정말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김보경...
특히 박성현은 지난달 KDB 대우증권 클래식 우승 이후 YTNㆍ볼빅 여자오픈 5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는 다시 우승을 차지했고, 18일 끝난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는 렉시 톰슨(미국)에 한 타 차 공동 2위를 차지하며 물오른 샷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전인지(7억7057만원)와 박성현(6억3757만원)의 상금 차이는 1억3299만원이다....
지난달 KDB 대우증권 클래식 우승 이후 YTNㆍ볼빅 여자오픈 5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는 다시 우승을 차지했고, 18일 끝난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는 렉시 톰슨(미국)에 한 타 차 공동 2위를 차지하며 물오른 샷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박성현은 “현재 경기력이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다. 남은 대회도 기대된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우승 상금 1억2000만원을 보태 시즌 누적 상금 6억3757만8415원으로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 이정민(23ㆍ비씨카드)과의 막판 상금왕 경쟁을 예고했다.
올 시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성현은 KDB 대우증권 클래식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달 26일 끝난 YTNㆍ볼빅 여자오픈에서는 5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 남은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하나는 26일 경기 양주의 레이크우드 골프장(파72ㆍ681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YTNㆍ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로 김민선(20ㆍCJ오쇼핑ㆍ12언더파 204타) 등 2위 그룹을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출발은...
장하나는 26일 경기 양주의 레이크우드 골프장(파72ㆍ681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YTNㆍ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정상에 올랐다.
전날까지 2위 장수연(21ㆍ롯데)에 2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던 장하나는 2번홀(파4)과 3번홀(파3)에서...
전인지는 26일 경기 양주의 레이크우드 골프장(파72ㆍ681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YTNㆍ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206타로 경기를 마쳤다.
4번홀(파5)과 5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전인지는 7번홀(파5)과 8번홀(파4)...
장하나는 25일 경기 양주의 레이크우드 골프장(파72ㆍ681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YTNㆍ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쳐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로 2위 장수연(21ㆍ롯데ㆍ12언더파 132타)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로 나섰다.
대회 첫날 최은우(20ㆍ볼빅)...
조정민은 25일 경기 양주의 레이크우드 골프장(파72ㆍ6812야드)에서 열린 YTNㆍ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게 10언더파 134타로 경기를 마쳤다. 오전 조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고나혜(19), 정다희(22ㆍ대방건설)와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조정민은 첫 홀부터...
24일부터 26일까지는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골프장에서 YTN·볼빅여자오픈골프대회가 열린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는 27일까지 송파구 올림픽코트에서 펼쳐진다. 올해 대회에는 슬론 스티븐스(22·미국·33위), 바버라 렙첸코(29·미국·38위), 율리아괴르게스(27·독일·54위) 등 정상급 선수들이 한국을 찾는다. 2005년 우승자인...
최은우(20ㆍ볼빅)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YTNㆍ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첫날 장하나(23ㆍ비씨카드)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최은우는 24일 경기 양주의 레이크우드 골프장(파72ㆍ6812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쳐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남겼다.
임지나...
장하나(23ㆍ비씨카드)와 최은우(20ㆍ볼빅)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YTNㆍ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
장하나는 24일 경기 양주의 레이크우드 골프장(파72ㆍ6812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한 최은우와 동타를 이뤘다.
배선우...
장하나는 24일 경기 양주의 레이크우드 골프장(파72ㆍ681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YTNㆍ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오전 조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마쳤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장하나는 “초반 두 번째 홀(11번홀)에서 실수해서 충격이 컸다”며 “13번홀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YTNㆍ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이 첫 날부터 홀인원 잔치로 들썩였다. 홀인원 주인공은 양수진(24)과 이으뜸(23ㆍJDX)이다.
양수진은 24일 경기 양주의 레이크우드 골프장(파72ㆍ68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16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8000만원 상당의 렉서스 자동차(ES300h)를 부상으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