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중 정화 활동은 지난해에도 참여한 사내 스쿠버 다이빙 동호회 ‘윤슬.Sea’ 직원과 해양환경보호단체 ‘오션케어’, UDT 자원봉사단 ‘바다살리기 운동본부’, 이호 어촌계 해녀 등 총 20명의 해양 잠수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2021년 업계 최초로 협재해수욕장을 ‘반려 해변’으로 입양한 SK렌터카는 연 3회 이상 해양 정화 활동과 더불어 자사 고객과 제주...
해군 특수전전단(UDT) 출신 덱스는 일일 라이프가드로 변신해 감탄 나오는 접영 실력을 뽐냈으며, 안은진과 박준면 역시 신나게 바다 수영을 즐겼다. 동생들 노는 것만 봐도 즐거워하던 염정아도 어느새 튜브에 몸을 맡긴 채 바다에서의 시간을 만끽했다.
저녁 메뉴는 복숭아 양념 돼지갈비와 콩나물국, 복숭아 겉절이, 복숭아 조림까지 영덕 제철 식재료들이 가득한 한...
2심 재판부, 검찰‧이 전 대위 항소 모두 기각法 “유명인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 보여줬으면”이 전 대위 “상고는 변호사와 상의 후 결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 참여한 혐의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고 구호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를 받는 이근 전 해군 특수전전단(UDT) 대위가 2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18일...
이 전 대위 측, 교통사고 피해자에 400만 원 형사공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 참여해 여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뒤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이근 전 해군 특수전전단(UDT) 대위가 항소심 첫 공판에 참석해 "여권법을 위반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다만 교통사고 후 미조치 혐의에 대해서는 “교통사고를 인식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한 준위의 후배인 조정민 해군 특수전전단(UDT) 특전대대장은 “(한 준위는) ‘불가능은 없다, 지시하면 어디든 간다’라는 신념으로 살아오신 분”이라며 “한평생 오직 군인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온 당신을 기억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신이 보여준 희생정신과 불굴의 의지, 조국의 바다를 뜨겁게 사랑했던 마음을 우리 해군이 굳게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상황에 UDT를 가는 게 이상하다 싶었는데 운빨이다. 제대로 운이 들어온 게 21년, 30대에 최고의 운이 남아있다. 30대에 돈 벌만 한 운이 있다”라고 말했다.
덱스는 “맞다. 제가 체력이 좋은 사람이 아니다. 밖에서 선수를 하던 사람이 와도 부상이 와서 나간다. 그걸 저희는 운이라고 부른다”라며 “22세부터 UDT를 가면서 많은 게 풀렸다. 그전까지는 방황을 많이...
저의 영원한 형제 강철의 사나이 UDT 대원들에게 이 영광을 바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호 역시 “10여 년 넘게 MBC는 첫 직장이었다. 많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제작진과 부모님께 감사하다”라며 “마지막으로 직장인으로 껄끄러운 동료였고 후배였고 선배인 저를 잘 보살펴준 아나운서국 식구들께 감사하다. 일하느라 24시간 모자란다고...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의 사망을 언급했다.
이근은 12일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에 김용호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기사를 갈무리해 게재하며 “사망!”이라고 적었다.
이근은 “모든 사이버 렉카는 이렇게 끝날 것이다. 열등감으로 거짓말하다가 결국 죽는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정장을...
‘강철부대3’의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UDT가 자신들이 지목한 상대인 미 특수부대에 패배해 첫 번째 탈락 후보가 되는 위기를 맞았다.
3일 방송된 채널A·EN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3’ 3회에서는 6개 부대, 24인의 대원이 참여한 ‘최강 대원 선발전’의 최종 결과와 첫 번째 본 미션인 ‘해상 폭탄 제거 작전’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최강 대원’에 등극한...
UDT 출신 방송인 덱스가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대세남 덱스와 소속사 대표 에이전트H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덱스는 에이전트H의 호위를 받으며 유명 브랜드 행사에 스케줄을 소화했다. 에이전트H “오늘 멀리서 바라보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 자랑스러운 건 둘째 치고 옛날 일이...
이번 시즌3에서는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전사, 해군특수전전단 UDT, 육군첩보부대 HID, 제 707 특수임무단, 미 특수부대 USSF, 해군첩보부대 UDU 등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운다.
이들의 첫 만남은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최대 규모 함정 ‘5001함’에서 이뤄졌다.
각 부대가 등장할 때마다 눈빛으로...
SK렌터카의 사내 스킨스쿠버 동호회 ‘윤슬.Sea’ 및 제주지점 구성원을 비롯해 해양환경보호단체 ‘오션케어’, UDT 자원봉사단 ‘바다살리기 운동본부’, 이호어촌계 해녀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잠수 장비를 착용하고 바닷속에 들어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이어서 해안으로 떠밀려온 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청소하며 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하루...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로 최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UDT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9)이 이번에는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됐다. 이근은 “무면허 관련해서는 당연히 몰랐으니 그런 거죠. NO PROBLEM(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이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ROKSEAL’에 행사 일정에 대한 공지 글을 올린 뒤 “아 그리고.. 무면허...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인 이 전 대위는 외교부의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가 발령된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혐의로 올해 1월 기소됐다.
이 전 대위는 첫 공판이 끝난 뒤 이 전 대위는 법정 바깥 복도에서 “6년째 신용불량자인데 채권자에게 미안하지 않느냐?”고 묻는 유튜버 A 씨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주먹을 휘두르기도...
UDT 출신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덱스는 ‘좀비버스’ 제작발표회 불참에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8일 덱스는 “오늘 참석하지 못해 너무 아쉽고 죄송스럽지만, 드디어 기다렸던 ‘좀비버스’가 오늘 오후 4시 넷플릭스에서 오픈된다고 합니다”라며 ‘좀비버스’ 제작발표회 사진을 올렸다. 그는 “모든 회차가 한번에 공개된다고 하니...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인 이 씨는 외교부의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가 발령된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혐의(여권법 위반)로 올해 1월 기소됐다.
이 씨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인 지난해 3월 우크라이나로 출국해 외국인 의용병 부대인 ‘국토방위국 국제여단’에 합류했다. 그해 5월 치료를 위해 귀국했다가 경찰에 자진...
여권법 위반 재판 이후 시비가 붙은 유튜버에게 주먹질한 이근(39) 전 해군특수전전단 (UDT/SEAL) 대위가 검찰에 송치됐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근을 폭행·재물손괴·모욕 혐의로 이달 12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근은 3월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여권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나오던 길에 유튜버 구제역(31·본명...
휘파람으로 비아냥거린 줄 알고 화가 났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날 덱스는 “정정하자면, 휘파람을 제가 불진 않았다. 옆에 계시던 넉스 형님이 그랬다”라며 “하지만 나도 떳떳할 수 없는 게 ‘Yes Sir’이라고 하긴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덱스는 UDT 출신 유튜버로 현재 기안84, 빠니보틀과 함께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에 출연 중이다.
행사 현장을 찾은 해군 관계자는 “동·서·남해 해역 3면으로 이뤄진 대한민국 바다에서 근무하다 보니 해상 전력에 관심이 많았는데 다양한 기술들과 배치 예정인 무기들을 볼 수 있어 든든하다”며 “UDT, SSU 등 특수부대가 실제 사용하는 장비들을 볼 수 있어 흥미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한화오션이 함정설계기술처와...
해군 특수전전단(UDT) 출신 유튜버 덱스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이하 ‘태계일주2’)에 합류한다.
5일 유튜브 채널 ‘태게일주 베이스캠프’는 ‘덱스야, 그래서 만나냐고...’라는 영상을 통해 덱스의 합류를 알렸다.
이날 기안84는 빠니보틀의 집에서 덱스와 처음 대면했다. 만남에 앞서 빠니보틀은 “덱스가 형님과 공통점이 많다. 술을 좋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