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세탁장비 제조 전문기업 와스코의 셀프빨래방 브랜드 AMPM워시큐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9월 한 달간 진행했던 창업선물세트 프로모션을 10월까지 연장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매장을 계약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세탁장비 무상증정, 각종 오픈 홍보용품, 마케팅 지원까지 총 15가지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상업용 세탁장비 제조 전문기업 와스코의 셀프빨래방 브랜드 AMPM워시큐는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신규 매장을 계약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15가지 창업 혜택을 무상 지원하는 ‘한가위 창업선물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운동화 세탁기·건조기 △세제 자동공급장치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드라이시트 △빨래카트·발매트·세탁봉
우버가 국내 차량 호출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우버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회사 설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우버는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국내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를 할 회사를 설립한다는 내용의 기업결합 신고서를 공정위에 냈다.
우버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차량 공유 플랫폼 업체이고 티맵모빌리티는 SK텔레콤이 '
KT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등 독일 자동차 업체와 손잡고 커넥티드카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BMW코리아와 커넥티드카를 공개한 SK텔레콤을 뛰어넘기 위해 공격적인 전략을 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KT와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대표는 KT와 전략적
SK텔레콤이 올해 자율주행차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BMW코리아와 손잡은 데 이어 올해는 세계적인 자율주행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와 사업 협력을 약속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지난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자율주행차
SK플래닛과 김기사를 서비스하는 록앤올과의 법정 분쟁이 불거진 가운데 김인현 한국공간정보통신 대표가 김기사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3일 김인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황당하다”는 내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벤처업계의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김기사의 신규지도에 우리 회사지도를 바탕으로 네비게이션 앱을 만들었다는 것이 거의 모든 신문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 T맵의 SK플래닛과 김기사의 록앤올을 인수한 카카오가 법정다툼을 벌이게 됐다. 지난해 선물하기를 두고 SK플래닛이 카카오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이후 두 번째 다툼이다. 양사는 콜택시앱과 간편결제 부문에서도 경쟁관계에 있어 앞으로 또 다른 법적 분쟁에 휘말릴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플래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