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이 본인이 진행 중인 SBS 라디오 진행에 그대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7일 한 언론 매체는 그룹 DJ DOC의 멤버 김창렬이 남자 아이돌 가수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창렬은 2013년 1월 무렵 회식 자리에서 아이돌 그룹 원더보이즈의 전 멤버를 때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등 원더
리치가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월,월,추(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에는 이글파이브로 데뷔했던 가수 리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리치는 “이글 파이브 데뷔 당시 내가 13살이었다”라며 데뷔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너무 나이가 어리다고 과거에 방송 정지를 당한 적도 있었다. 나를 보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