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그룹 인재육성의 요람인 LS미래원을 찾아 신입사원을 격려했다.
20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19일) 경기 안성시 LS미래원에서 개최된 ‘2023년 LS그룹 공채 신입사원 입사식’을 찾아 신입사원 157명에게 ‘비전 2030’ 달성을 위한 LS의 인재상인 ‘LS Futurist(퓨처리스트ㆍ미래 선도자)’를 강조하며,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새해 첫 경영활동으로, 신입사원들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LS그룹은 구 회장이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이 위치한 경기도 안성시를 찾아 2015년 신입사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구 회장과 신입사원 등 150여명은 15일 오전부터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장애인 시설 혜성원을 방문해 생활인들의 환